매일신문

김천대 정준용, AG 우즈벡 전통무술 '쿠라시' 동메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술 '쿠라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정준용 학생(사진 오른쪽 두번째). 김천대 제공

김천대는 4일 경찰소방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정준용 학생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라시'(Kurash) 남자 90㎏ 초과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쿠라시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술로 기술과 경기 방식 등이 유도와 비슷하다.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이란 등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 주로 하는 종목이다.

쿠라시 경기는 하체를 공격하면 안 되는 대신 상체를 잡는 방식에 제한이 거의 없어 화려하게 메치는 장면이 종종 보인다.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리는 체육관에서 열린 쿠라시 경기에 나선 정준용은 16강전에서 쿠웨이트의 후세인 미스리를, 8강전에서 레바논의 사틀러 나 싶은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르톰 슈투르바빈과 대결해 아쉽게 석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술 '쿠라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정준용 학생. 김천대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