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2024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955명 모집(정원 내)에 9천741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특성화고 교과전형의 간호학과였다. 7명 모집에 215명이 지원,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고 전형(정원 내)에서 뷰티융합과가 26.8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뒤를 이어 ▷간호학과 20.8대 1 ▷보건의료행정과 19.8대 1 ▷응급구조과 18.4대 1 ▷스포츠재활과 16.6대 1 ▷반려동물과 16대 1 ▷조리제과제빵과 13.5대 1 ▷방송영상미디어과 13.5대 1 ▷만화애니메이션과 11.8대 1 ▷동물보건과는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 전형에서는 ▷조리제과제빵과 21대 1 ▷반려동물과 16대 1 ▷뷰티융합과 12.2대 1 ▷동물보건과 11.2대 1 ▷만화애니메이션과 11.8대 1 ▷사회복지과 10.4대 1 ▷방송영상미디어과 10.2대 1 ▷스포츠재활과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응급구조과는 신설학과임에도, 일반고 전형에서 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특성화고 전형에서도 2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인기학과로 올라섰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은 "학령인구 감소 영향과 맞물려 수험생들의 보건계열 선호도가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학과별 경쟁률 쏠림 현상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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