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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꿈꾸는 아름다움…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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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회째…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철과 파도를 표현한 작품 48점 해안길 따라 전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 등 내외빈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 등 내외빈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예술축제인 '2023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Steel Wave, 포항의 꿈'을 주제로 지난 7일 개막했다. 영일대해수욕장 일원과 옛 수협냉동창고에서 21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과 '파도'를 결합한 작품 총 48점이 야외 해안길을 따라 전시된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 등 내외빈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 등 내외빈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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