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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쌀쌀한 아침…일교차 15도 안팎, 서리내리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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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0~24도 분포
12일 경북북동산지 5도↓…서리 예상돼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대구경북은 서리가 내리고 일교차가 심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7.8℃, 구미 18.0도, 안동 15.5도, 포항 1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인다.

당분간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크다. 특히 12일 경북북동산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 있고, 터널 출입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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