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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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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10팀의 열띤 경연과 관객들의 환호로 마무리, 11년 만에 막 내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7일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23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영원한 가객 김광석, 그의 음악을 기리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자 열려,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397팀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른 '바야흐로'에게 주어졌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송하예,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의 민경훈의 축하 무대가 진행되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뮤지션들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던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는 올해를 끝으로 11년 만에 막을 내린다.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는 김광석길 콘서트홀을 꽉채운 김광석을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구에서는 내년에도 또 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전달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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