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마지막 무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종 10팀의 열띤 경연과 관객들의 환호로 마무리, 11년 만에 막 내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7일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23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영원한 가객 김광석, 그의 음악을 기리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자 열려,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397팀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른 '바야흐로'에게 주어졌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송하예,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의 민경훈의 축하 무대가 진행되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뮤지션들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던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는 올해를 끝으로 11년 만에 막을 내린다.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는 김광석길 콘서트홀을 꽉채운 김광석을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구에서는 내년에도 또 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전달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