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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허위보도' 추가 의혹…野김병욱 보좌관·기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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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 기자도 포함…尹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연합뉴스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20대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허위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추가 허위 보도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이날 오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최모씨의 국회 사무실과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다.

같은 혐의로 언론사 리포액트 사무실과 이를 운영하는 허재현 기자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최씨와 허씨가 공모해 대선을 앞둔 지난해 3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당시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를 의도적으로 봐줬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취지의 보도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허위 보도로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두 사람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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