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한 카페에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6분쯤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구미시 봉곡동의 한 카페로 돌진해 유리창을 깨고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고로 현장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한명이 깨진 유리 파편 조각에 옆구리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26분쯤 60대 여성 운전자 차량이 구미 봉곡동의 한 카페로 돌진
현장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찰과상 입어
경북 구미의 한 카페에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6분쯤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구미시 봉곡동의 한 카페로 돌진해 유리창을 깨고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이 사고로 현장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한명이 깨진 유리 파편 조각에 옆구리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