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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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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출신으로 기장의 매력 국내외 알리미 역할

지난 14일 열린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가 가수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지난 14일 열린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가 가수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가수 최백호가 부산 기장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백호는 앞으로 2년간 기장군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장군은 지난 14일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장군이 고향인 가수 최백호는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이자 음유시인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1976년 데뷔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라디오 DJ와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차성문화제에서도 최백호의 낭만콘서트를 열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군민들에게 선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지역 출신이라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뜻깊다"며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기장의 대중문화 발전과 대외적 홍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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