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열고 군정질문 등 19개 안건 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원읍 국가정원 조성 촉구, 비슬산 일대 인프라 활용방안 제안 등 4건의 5분 발언도

대구 달성군의회.
대구 달성군의회.

대구 달성군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질문을 포함해 제·개정 조례안 12건과 예산안 등 모두 19건의 안건 심사를 처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신동윤 군의회 부의장의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보경 군의원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영 군의원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또한 19일에는 ▷주차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설치 및 운용 제안(신동윤 부의장) ▷화원읍 국가정원 조성 촉구(신달호 군의원) ▷비슬산 일대 인프라 활용방안 제안(최재규 군의원)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정책과 제도 마련 촉구(양은숙 군의원) 등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