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 한 보일러 대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서성로 종로 초등학교 서편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북성로 공구 골목의 한 2층 규모의 전기 패널 상가 1층에서 난 화재는 1시간 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난 상가 맞은편에서 화재를 목격한 한모(70대) 씨는 "2층짜리 건물을 다 뒤덮을 만큼 불길이 제법 컸다"면서도 "다만 큰 소리는 없었던 걸로 봐서는 누전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26대, 인원 7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