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과 같은 후회는 늘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은 채 심리적으로 타격을 준다. 후회, 불안, 슬픔, 두려움 등은 우리 삶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와 함께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떨쳐버리고, 내려놓아야만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가득한 상태로 앞으로 전진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다만, 제목처럼 꼭 '마흔'이 읽어야 될 책이 아닌, '마흔에 읽으면 더 좋을 수 있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인 '고미야 노보루'는 심리학 교수로서, 30년 동안 쌓은 임상 경험을 총 집대성해 이 책을 펴냈다. 그는 "누구와 무엇에게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아주 편안하고 정직하게 자신을 직관적으로 들여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232쪽, 1만6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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