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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구경북, 양궁에서 같은 날 금메달…효자 종목 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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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양궁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양궁 강자' 모습 여전
경북 육상, 복싱에서 2관왕과 2연패 쏟아져
17일엔 대한민국 수영 대들보 김서영, 대회 8연패 기록

안동대학교 양궁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안동대학교 양궁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대구경북 선수단이 양궁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며 양궁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제104회 전국체전 6일차인 18일에 대구경북 선수단은 '양궁'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다. 대구의 서민기(계명대 4)는 이날 열린 양궁 남자대학생 부문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경북에서는 남자대학생 단체전에서 안동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안동대는 지난 15일 3학년인 손지원이 남자 대학생 부문 50m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을 거머쥐었다. 손지원은 15일 개인싱글 종합에서 1천36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앞서 경북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양궁 남자일반 70m에서 우승하며 양궁에서 마수걸이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대구경북은 다른 종목에서도 금메달 획득 소식이 잇따랐다. 대구체고는 이날 복싱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복싱 남자고등 부문 핀급에서 정우주(대구체고 1)와 헤비급에서 남찬영(대구체고 3)이 그 주인공이다. 또 배구 여자일반 부문 단체전에서 대구시청도 승전보를 울렸다.

경북에서는 육상과 복싱에서 2관왕과 2연패의 기록을 수립했다. 육상 여자 고등학교 부문 10km에서 박혜민(경북체육고 2)이 36초 03의 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고, 육상 여자 일반 부문 세단뛰기에서 유정미(안동시청)가 12초 95의 기록으로 2연패와 2관왕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 복싱에서도 남자 고등 부문 라이트헤비급에서 김민성(경북체육고 3)이 우승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17일에는 대한민국 여자 수영 대들보 김서영(경북도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은메달 3, 동메달 1)의 기세를 몰아 본인의 진가를 보여줬다. 김서영은 수영 여자 일반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16초 75의 기록으로 대회 8연패의 위업을 세웠다.

서민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서민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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