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미디어 컨텐츠를 보고 접한다.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통해서만 컨텐츠를 접하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고, 이제는 넷플릭스, 티빙 등 OTT를 통해서도 컨텐츠를 소비한다. 우리는 보통 완성된 작품만을 접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 컨텐츠들이 만들어지는 과정, 즉 제작사와 EP(Executive Producer)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템 선정, 감독·작가·배우 캐스팅, 투자 유치, 마케팅, 판매 등 컨텐츠들이 우리에게 전달되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이 바로 'EP'다. 여러 악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낼 수 있게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유사하다 볼 수 있겠다.
약 10년 동안 다큐멘터리 PD로 일을 한 저자의 경험과 10명의 EP 이야기가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268쪽,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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