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지난 7, 8월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1천722농가에 재난지원금 23억6천여 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성군에는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1천565 농가 736ha에서 농작물 피해를 입었고, 8월 태풍(카눈)으로는 156농가 56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최근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재난지수 300 이상)에 해당되는 1천462농가에 23억원을 지급했다.
또 지급 대상에 미달(재난지수 300에 미만)하는 260농가에는 군 자체 예산 6천만원을 지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5년 간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군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도 이상기온 특별지원금과 과수 긴급방제비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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