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회사무처, 청송서 일손돕기 구슬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 청송군 현동면 소재 사과 과수농가 찾아

경북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26일 청송군 현동면 과수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펼쳤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26일 청송군 현동면 과수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펼쳤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6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북도의회에서는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청송군 현동면 소재의 사과 과수원에서 농장주로부터 간단한 사과 수확 방법을 설명 듣고 9천900㎡(3천평)에 이르는 과수원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이 지역 신효광·임기진 의원이 현장을 찾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사과 수확에 동참했다. 도의원들은 사무처와 함께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곳 농장주는 "요즘 같은 수확기에는 작물 관계없이 농장마다 일손이 부족한데다가 수확시기를 놓치면 1년 농사를 모두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경북도의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도와주니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지역의 생산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해 농가마다 일손 부족을 토로하고 있음에도 이 같은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