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현 "내년 총선서 송파을 출마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尹 정권 교만함에 철퇴를 내린다는 의미 줄 수 있는 곳"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국회 본청 앞 단식농성 천막에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국회 본청 앞 단식농성 천막에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출마를 선언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원장 시절, 또 지역 곳곳을 돌며 만났던 시민들과 약속했다. 정치를 바로잡고,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더 듣겠다고"라며 "총선을 앞두고 긴 시간 고민이 많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까지 정치를 할 것이라는 저의 소명이었다"고 운을 뗐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역구 고민도 많았다"면서 "숙고 끝에 세 가지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세 가지 기준은 ▷출마함으로써 민주당의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 ▷윤석열 정권의 교만함에 철퇴를 내린다는 의미를 줄 수 있는 곳 ▷기꺼이 변화에 선택해 줄 주민들이 있는 곳이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그 곳이 송파라고 생각했다"면서 "N번방으로부터 수많은 피해자와 여성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송파구 주민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저기 줄 서는 것에 급급한 정치인이 아니라, 올바르고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을 한번 더 약속드린다"며 "전 비대위원장 박지현이 아닌, 정치인 박지현의 모습으로 지역에서 곧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성향이 짙은 것으로 알려진 송파을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로, 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은 친명으로 분류되는 송기호 변호사가 맡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