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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10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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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학제 간 이해의 폭 넓혀

3일 구미대 강당에서 열린
3일 구미대 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에서 재학생들이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는 3일 교내 강당에서 '제10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물리치료·언어치료·작업치료과 등 3개 학과 재학생 250여 명은 '재활치료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선서했다.

선서식 후에는 '소뇌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의 팀별 접근방법을 이용한 임상실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유미옥 언어치료과 교수의 특강과 학과별로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과 팀 접근 사례발표는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고 있는 보건통합교육의 일환이다. 구미대 물리치료·언어치료·작업치료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합해 재활치료통합선서식과 임상사례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소원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3개 학과가 함께 모여 각오를 다진 지 10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는 구미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재활치료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재활치료통합선서식과 임상실습사례 발표를 통해 재활치료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 등의 기회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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