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고등학교는 지난 3일 오후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이하 '대구과총')와 함께하는 능인 학술 발표회 및 과학 창의 앰배서더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능인 학술 발표회는 학생들이 논문을 읽고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이번 발표회에서는 '치매와 수면', 'AI와 의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대구과총에 소속된 교수가 학생들의 발표에 대해 지도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발표 주제에 심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과학 창의 앰배서더 특강은 과학기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과학을 문화로서 즐길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이공계 진출 지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컴퓨터 공학과 소프트웨어의 재발견'(박기현 교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자동차'(최해운 교수) ▷'기후 변화 리포트(이상훈 교수)'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뤄졌다.
홍은표 능인고 교장은 "앞으로도 대중적이고 효과적인 과학 강연을 준비해 학생들이 진로 및 다양한 과학지식에 대해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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