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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코로나 지원 사업 뜯어본다…감사원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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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외부전경. 연합뉴스
감사원 외부전경. 연합뉴스

감사원이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소상공인 지원 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다음달 8일까지 20일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중심으로 산업금융 1과에서 실지감사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대상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다.

감사원은 코로나19 당시 재난지원금 지급 현황을 포함한 지원 체계 전반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실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중기부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방역지원금·손실보상금 명목으로 약 35조 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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