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이 오는 17~19일, '2023년 대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2층)에서 진행되는데,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수상 작품 상영회 및 영화 관계자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예정돼있다. ▷17일 : 파지, 아무 잘못 없는, 유령이 떠난 자리, 50cm ▷18일 : 겨울캠프, 타인의 삶, 소녀탐정 양수린 ▷19일 : 나랑아니면, 터, 이립잔치를 상영한다.
또 상영 영화 중에는 베리어 프리 영화(음성해설 및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영화)도 포함돼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한편, '2023년 대구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고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와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특히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독립영화인 협회로, 지난 2000년부터 대구단편영화제를 비롯해 지역 영화와 예술독립영화 상영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혹은 구수산도서관(053-320-5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