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3년 동리문학상 윤순례·목월문학상 조창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순례 소설가의 '여름 손님', 조창환 시인의 시집 '건들거리네'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경주 The-K 호텔에서

소설가 윤순례
소설가 윤순례
시인 조창환
시인 조창환

2023년 동리문학상에 윤순례 소설가의 연작 소설집 '여름 손님', 목월문학상에 조창환 시인의 시집 '건들거리네'가 선정됐다.

'동리목월문학상'은 경주 출신 소설가 김동리(1913-1995)와 시인 박목월(1915-1978) 두 거장을 기리며, 경향과 유파를 초월해 우리 문학의 새 지평을 여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상금은 각각 6천만 원이다.

심사위원들은 윤순례 소설가의 연작 소설집 '여름 손님'을 "우리 곁에서 가깝거나 다소 먼 곳에서 영위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과 고뇌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또 현실에 있음직한 상상의 틀에서 내용이 전개된다"고 평했다.

또 조창환 시인의 소설집 '영원 아래서 잠시'는 "연륜에서 비롯된 깨달음의 모습과 장면들이 진솔한 방식으로 펼쳐져 있다. 또 그 진솔함은 다시 유연한 어조와 분위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평했다.

올해 동리문학상에는 53편이, 목월문학상은 62편이 응모했다. 본심 심사에는 이상문, 권지혜, 김경수 씨(이상 동리문학상), 박이도, 허영자, 김유중 씨 (이상 목월문학상) 등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
국내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동차주는 현대자동차 노조의 전면파업과 부품사의 파업으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해 31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불출석하며, 이에 대해 서영교 위원장이 법적 조치를 언급했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