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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자격과정 운영…합격자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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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협회 기본소생술 BLS Provider 자격과정 운영

미국심장협회 심폐소생술 자격 시험에 합격한 경운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미국심장협회 심폐소생술 자격 시험에 합격한 경운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간호학과는 16일 "전국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심장협회 심폐소생술 자격과정을 운영해 2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미국심장협회 기본소생술 과정인 BLS Provider 자격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술기평가와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중국 유학생 곽초초 씨(간호학과 4년)는 "중국에는 심폐소생술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 접하기가 힘들었는데, 한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하며 심폐소생술 자격과정을 취득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권려원 간호보건대학장은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간호보건 분야의 우수한 외국 유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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