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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의대 학생 '감염병 백신연구 에세이 공모전'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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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 쾌거

경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경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감염병 백신연구 에세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감염병 백신연구 에세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경북대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가 개최한 '제1회 감염병 백신연구 에세이 공모전'에서 경북대 수의대 학생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전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각각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다.

본과 1학년인 최보라 씨는 '코로나19 중환자실에서의 삶과 죽음, 그 경계를 잇다'를 주제로, 과거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겪었던 코로나19 경험담과 현재 수의학도로서의 다짐을 담은 에세이로 대상으로 수상했다.

우수상은 송영우 씨와 이정진 씨, 장려상은 박혜진 씨와 이호준 씨, 최인수 씨가 받았다.

곽동미 경북대 수의과대학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요즘은 글로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더욱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의대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영병 대응을 위한 큰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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