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급증하는 디지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를 신규 위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은 사이버(Cyber)의 '사(4)'와 '이(2)'를 따서 2015년 경찰청이 4월 2일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구경찰청의 누리캅스는 총 26명이 활동하며 불법도박·게임류·무기류 등 테마신고 전국 1위를 달성 하고, 우수회원은 사이버치안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올해 누리캅스 신규 위촉인원은 총 27명으로 지역 내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달 한달간을 집중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카드뉴스, 3편의 예방 홍보영상(사이버성폭력,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등을 활용해 대구경찰청 인스타그램, 유튜브(대구 POL) 및 경찰관서 홈페이지 등 각종 SNS와 유관기관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이버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리캅스와 시교육청, 지자체 등 시민과 함께,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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