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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12월 3일 마지막 홈경기도 매진…시즌 최다 11회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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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은퇴식도 함께 열려 팬들 관심 집중된 듯

DGB대구은행파크에서의 전좌석 매진 현수막 모습. 대구FC 제공
DGB대구은행파크에서의 전좌석 매진 현수막 모습. 대구FC 제공

대구FC가 올 시즌 11번째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

대구FC는 12월 3일 인천UTD와의 K리그1 38R 시즌 마지막 홈경기 티켓이 26일 오후 2시 10분에 전석 매진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홈경기 티켓이 전량 매진됨에 따라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 구매 및 무료입장이 안 되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이번 매진은 대구의 5경기 연속 매진이자, 올 시즌 11번째 매진이다. 또한 올시즌 홈경기 전석 매진 기록을 11경기로 늘리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대구는 K리그1 37라운드를 마친 현재 홈경기 18회 누적 관중 수 19만6천6명, 경기당 평균 관중 수 1만889명(K리그1 구단 중 6위, K리그1 평균 관중 수 1만643명)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달 3일 경기가 전석 매진된 만큼 경기 당일 공식 관중 집계에 따라 시즌 최다 누적 관중(2019년 19경기 누적 20만3천942명) 달성도 유력하다.

이근호 은퇴식 포스터. 대구FC 제공
이근호 은퇴식 포스터. 대구FC 제공

다음달 3일 경기는 대구의 2023시즌 마지막 홈경기이며, '태양의 아들' 이근호 선수의 은퇴식도 같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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