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내달 1일 오후 6시 동성로관광안내소 앞에서 올해 5회째를 맞은 '2023 중앙로 빛축제'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구청은 '빛으로 하나되는 중구'를 주제로 반월당네거리부터 대구역네거리까지 1.2㎞구간에 가로수, 화단 등 주변 시설에 LED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각종 볼거리도 준비된다. 반월당네거리에는 천사날개, 동성로관광안내소 앞에는 트리 등 조형물이 설치되고, 향촌동 일대에는 이상화 시인, 경상감영, 이중섭의 황소, 대구읍성 위 청룡모양의 빛 조형물 등 포토존이 마련된다.
점등식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 모듬북 공연팀 '늘해랑'과 성악전문예술단체 공연팀 '프리소울'의 사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빛거리 조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연말연시를 맞이해 중앙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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