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하루에서 온 편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유정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199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정유정 시인이 네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해변의 미풍', '별을 찾아가는 길', '어머니의 뜰', '불의 상처를 위로하소서', '바다로 가는 춤', '월광', '침엽수림에 묻는다' 등 신작 시 60편을 실었다.

그의 시는 음악과 신앙의 정결함에 바탕을 두고, 대상에 대한 의식을 조정하고 융합해 자신의 언어로 형상화한다.

이숭원 문학평론가는 "시인은 자신의 내부에 놓인 사랑과 고뇌, 아픔을 완전한 빛의 세계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며 "자기 내면에 출렁이는 세상의 무한한 파동들을 음악의 감성으로 순화해 평화의 빛으로 포용하고 진정한 자유를 찾으려는 기도의 정결함으로 승화시켰다"고 평했다. 132쪽, 1만2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부정 평가는 57.9%에 달한다...
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되면서 급락세를 보였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가는 27.66% 하락한 3190원에 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6...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