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아마르나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석회석의 채색 흉상이 발견됐다. 흉상의 원래 주인공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인 아크나톤의 왕비이자 투탕카멘의 양어머니인 네페르티티로 이 흉상은 이집트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미녀가 왔다'라는 의미인 네페르티티는 이름 그대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는데 이 흉상도 3천3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화려한 아름다움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베를린 국립박물관의 최고 인기 전시물이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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