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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지역 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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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읍 일원 상수관로 정비 공사,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 사업 등 속도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6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는 ▷오천읍 일원 상수관로 정비 공사로 8억원 ▷호미곶권역 지하수 개발 4억원 ▷효곡동 포항공과대학(포스텍) 정문 교량 보수사업 6억원 등 총 18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정됐다.

울릉군은 ▷LPG저장소 붕괴 사면 복구공사 6억원 ▷행남 해안 산책로 피암터널 설치공사 3억원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 9억원 ▷울릉군 재활용 선별시설 사면보강 2억원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 차단시설 설치공사 2억원 ▷울릉군 민방위·재난 경보단말 설치 4억원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 12억원 등 총 38억원을 확보했다.

김병욱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울릉도 현장 방문 이후 울릉도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전폭적으로 늘었다"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쾌적한 공간 조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 의원 등 지속적인 현장 방문 요청에 지난 10월 울릉도를 찾아 거북바위 낙석사고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등 현장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행안부를 비롯한 포항시, 울릉군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울릉군은 지역 주민 편익 증진을 비롯해 2026년 공항 개항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를 대비한 각종 인프라 사업 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평소 행안부에 특교세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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