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가르친다는 마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드리아 자피라쿠 지음/ 안진희 옮김/ 롤러코스터 펴냄

입시에 도움 되는 교육만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금, 특별한 수업 얘기를 담은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 교사상의 2018년 수상자인 안드리아 자피라쿠 미술교사의 첫 책이다. 8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런던 빈민 지역의 다문화 공립학교. 학교 현장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과 예술교육 홀대 속에서 그는 교육에 대한 책임,학생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려 분투한다.

그는 직접 교복을 수선하고, 사회복지센터에 연락하고, 폭력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한다. 그리고 각각의 수업을 학생들에게 맞춰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과는 놀라웠다.

교육이 무엇인지, 공교육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공통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360쪽, 1만8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의 결과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수습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성무용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초이노믹스'를 주장하며 원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