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날두 득점 빠지면 섭하지' 프로 통산 1200번째 출전 자축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리야드 상대로 1골1도움…알나스르 4-1 승리 이끌어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2023-2024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 알리야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2023-2024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 알리야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프로 통산 1천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자축포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2023-2024 사우디 프로리그 16라운드 알리야드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4-1로 완승, 승점 37(12승1무3패)을 올리며 선두 알힐랄(승점 44)와 격차를 좁혔다.

2002년 10월 스포르팅CP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호날두는 스포르팅(포르투갈·31경기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346경기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438경기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 134경기 101골)를 거치며 유럽 무대를 호령했다.

지난 겨울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에 둥지를 틀었고 알나스르(46경기 39골)에서 공식전 995경기(740골)에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 205경기(128골)를 합쳐 프로 통산 1천200경기(868골)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호날두는 전반 31분 사디오 마네가 올려준 크로스를 감각적인 오른발로 마무리, 골문을 열었다. 기념비적인 경기를 더 빛낸 득점이었다. 이번 시즌 16골(8도움)로 득점 선두 자리도 지키고 있다.

불혹을 앞두고 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매서운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해 대표팀에서도 10골을 터트렸다. 자신이 보유한 A매치 통산 최다 득점(128골) 기록도 계속해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