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를 영입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통적인 명문 팀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연고로 둔 팀으로, MLB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 소속돼 있다. 1883년 창단 후 올해로 140주년을 맞고 있으며, 통산 월드시리즈 우승 8회, 내셔널리그 우승 23회를 차지한 강호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배리 본즈를 필두로 강한 타격을 자랑하는 팀이었다. 이후 2010년대 초반 팀 린스컴과 매디슨 범가너 등의 활약으로 2010, 2012, 2014시즌 3차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최근엔 포스트시즌 진출에 번번히 실패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특히 2023시즌엔 팀 장타율(3할8푼3리)과 팀 타율(2할3푼5리)에서 NL 최하위를 기록했다. 출루율(3할1푼2리) 또한 15개 구단 중 14위였다.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전적은 79승 83패로 NL 서부 지구 4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한국 선수와도 인연이 있는 팀이다. 황재균(kt 위즈)이 2017년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MLB에 입성했다. 또한 송승준, 김선우, 김병현, 이학주 등도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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