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의 선택은 마커스 데커스…공식 영입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잉글랜드 국적·2m 장신이 특징인 스트라이커

프로축구 대구FC에 영입된 공격수 마커스 데커스. 대구FC 제공
프로축구 대구FC에 영입된 공격수 마커스 데커스. 대구FC 제공

새로운 스트라이커 후보를 두고 저울질하던 대구FC의 선택은 마커스 데커스였다.

대구FC는 11일 스코틀랜드 1부 리그 킬마녹FC에서 활약 중인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마커스 데커스(23)를 이적 영입한다고 밝혔다.

데커스는 잉글랜드 솔퍼드시티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뒤,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FC, 모어캠비FC, 체스터FC 등 여러 잉글랜드 클럽을 거쳤다.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 1부 킬마녹FC로 이적해 활동하던 중 대구FC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데커스는 201㎝의 신장과 93㎏의 체격으로 지상 경합 뿐만 아니라 공중볼 다툼에서도 모두 강점을 보이는 강력한 공격 자원이다.

대구FC는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뒷공간 침투 능력을 발휘해 공을 지켜내는 플레이 스타일을 높이 평가했다"며 "박스 안팎을 가리지 않고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며 크로스에 의한 헤딩력이 강점으로, 앞으로 대구 공격 라인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력"이라고 데커스를 소개했다.

대구FC에서 활동 중인 공격수 중 박인혁과 지오바니가 현재 부상 중이라 즉시 전력으로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데커스의 영입은 필연적 선택이었다. 대구FC는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활동했던 바이오(태국 우타이타니FC)와 데커스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던 중 최종적으로 데커스를 선택했다.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데커스는 "훌륭한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구단인 걸 확인했다"며 "대구FC에 오게 돼 흥분되고 기대가 크다. 하루빨리 팬들과 만나 대구iM뱅크PARK의 분위기를 느끼고, 많은 골을 넣어서 승격에 기여하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데커스는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며 모든 입단 절차를 끝냈으며, 이미 선수단에 합류해 빠른 적응과 함께 K리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7일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 조합원 3만 명 이상이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
포스코 노조는 7일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4744표(51.69%)가 찬성 4433표(48.31%)를 앞서며 부결됐다....
11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흔들리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미국 주식으로 몰렸다. 특히 반도체 레버리지 ETF...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이메일 분석 결과 이란의 지원을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