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산악스키 합동 훈련을 진행에 눈길을 끌었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6, 7일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과 발왕산 일대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단 20명이 산악스키 합동 훈련과 친선교류전을 치렀다고 10일 밝혔다. 또 일본산악스포츠클라이밍협회와 스포츠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맺었다.
산악스키는 최근 동계아시안게임과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훈련은 산악스키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양국 선수단은 경기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지도 방법도 공유했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은 국내 선수들이 국제적 훈련 시스템을 경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정기 합동 훈련과 함께 친선 교류전 개최, 유소년 선수 육성 협력, 지도자 및 심판 교육 정보 공유 등 중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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