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한 창고서 화재… 50대 남성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고 내부 거주하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오전 6시 5분쯤 완진… 소방서 추산 7천만원 재산 피해

14일 오전 3시 21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4일 오전 3시 21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4일 오전 3시 21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한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199㎡ 규모의 창고 1동과 집기 등을 태워 7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50여 분 만인 오전 6시 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일부 공간에서 거주하던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첫 신고는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CCTV를 통해 화재를 발견 후 소방상황실로 연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을 투입했다. 경량철골구조 건물의 특성상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