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 부국장) 씨 14일 별세. 표혜원 씨 남편상, 이선재·현재 씨 부친상. 박승의 씨 빙부상. 빈소=구미강동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16일(토) 오전 8시. 장지=구미시추모공원-군위천주교묘원. 054)473-9650. 010-6780-4754(권일경)
고(故) 이창희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 부국장은 1988년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매일신문에 입사했다. 1989년 매일신문 사회2부를 시작으로 대구권부 기자, 사회1부 기자, 서부지역본부 차장, 서부지역본부 부장, 서부지역본부장, 서부지역본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