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도범 쫓다가…폐가서 60대 남성 사망한 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전남 순천의 한 폐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순천시 한 폐가에서 60대 A씨가 헌 이불에 덮여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절도 용의자인 20대 남성 B씨를 조사하던 중 B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가진 것을 확인한 후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전날 오후 폐가에서 자고 있던 A씨에게서 휴대전화만 훔쳐서 나왔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현장을 찾아 A씨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시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 이웃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이 동네에 거주한 적이 있으며 열흘 전쯤 이곳에서 목격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행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