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 지역 탈북민 지원에 손길 보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개 봉사단과 임직원 자녀들, 포항탈북민연합회 사무실 단장에 도움

포항제철소 5개 재능봉사단이 17일 포항탈북민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도색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 5개 재능봉사단이 17일 포항탈북민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도색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이 포항 거주 탈북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사진봉사단·벽화봉사단·공공시설가꾸기봉사단·해양환경지킴이·붓글씨봉사단 등 포항제철소의 5개 재능봉사단원들은 17일 포항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포항탈북민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탈북민연합회는 포항 지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2월에 설립된 단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단원은 사무실 천정과 벽면, 바닥 등을 깨끗하게 정리한 뒤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또 포항제철소 임직원 자녀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탈북민연합회원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북한식 강냉이죽과 감자만두를 새참으로 준비해 봉사단원들을 기운나게 했다.

이은성 포항탈북민연합회 대표는 "최근 사무실을 마련한 뒤 내부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실내 청소와 도색작업 등을 지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의미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