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박정애)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명3동에 미리 온 산타'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아직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았는데 우리 대명3동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미리 오셔서 선물을 주셔서 너무 좋다"면서, "산타할아버지도 크리스마스에 좀 쉬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라며 고맙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정애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제대로 된 보살핌을 못 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 이웃들과 어른들을 대표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꾸러미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더욱더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