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데레사신협,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및 대구시장 표창

데레사신협(이사장 배상국, 전무 서용숙)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3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3년연속 선정이다.

또한 평소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배상국 데레사신협 이사장은 "데레사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잘 사는 복지사회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레사신협은 지역사회 후원, 장학금후원, 경제교육 멘토링,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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