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무대행' 꼬리표 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김인 제19대 금고중앙회장 선출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 회장 역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인. 중앙회 제공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인. 중앙회 제공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무정지 이후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온 김인(71) 남대문금고 이사장이 '직무대행' 꼬리표를 뗐다. 21일 열린 보궐선거에서 중앙회 새 수장으로 선출되면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제19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인 당선인은 투표수 총 1천194표 중 절반에 가까운 539표(45.1%)를 얻었다. 투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0분간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이뤄졌다. 전국의 금고 이사장이 선거인으로 참여한 금고 사상 첫 '직선제' 방식 선거다.

후보는 ▷우기만(62) 남원금고 이사장 ▷이현희(57) 북경주금고 이사장 ▷이순수(66) 전 안양남부금고 이사장 ▷최천만(69) 부평금고 이사장 ▷송호선(69) MG신용정보 대표이사 ▷김현수(57) 대구 더조은금고 이사장 ▷김경태(52) 우리용인금고 이사장 ▷용화식(72) 송정군자금고 이사장까지 모두 9명이었다.

김 당선인은 남대문금고 이사장이자 중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박차훈 전 회장 직무정지 이후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금고 중앙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력이 표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은 전 회장 잔여 임기인 2026년 3월 14일까지 총자산 280조원 규모인 새마을금고를 이끌게 된다. 공약으로는 ▷MG자산관리회사(가칭) 설립 ▷출자금 배당 확행 ▷소규모 농어촌금고 통폐합 방지책 마련 ▷금고발전자문위원회 구성 ▷이사장 퇴직금 지급률 인상 등을 제시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