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은 거인의 꿈' 외톨이 인식 개선 활동

'작은 거인의 꿈' 외톨이 인식 개선 활동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 '작은 거인의 꿈'의 김홍일, 이승혜 멘토가 성탄절을 맞아 외톨이 청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남권 최초로 지난 9월에 설립한 이 센터는 심리상담서비스, 직업 찾기, 사회성 유지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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