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는 분쟁 중' 軍교재, 조국 "'토왜정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페이스북 캡처
조국 페이스북 캡처

오마이TV 유튜브
오마이TV 유튜브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마이TV 유튜브 캡처

28일 국방부가 배포한 교재에 독도가 '영토 분쟁'에 처한 것처럼 기술해 논란이 인 가운데, 이를 두고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토왜정권(토착왜구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최근 국방부는 5년 만에 개편해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독도가 '영토 분쟁'에 처한 것처럼 기술했다.

해당 교재에서 국방부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 문제 등 영토 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재했다.

이는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며 관련한 영토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에 반하는 내용이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즉각 시정하고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해당 군 장병 정신교육 교재를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