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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2024 전기차 배터리 산업 및 최신 개발 기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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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지난 9월 개최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지난 9월 개최한 '전기차 최신 개발 기술' 세미나 현장.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제공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내년 1월25일부터 이틀간 '2024 전기차 배터리 산업 및 최신 개발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 첫날에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이슈와 K-배터리 전망'을 주제로 하며 ▷2024년 이차전지 산업 전망과 시장 우위 확보 전략 ▷국제 배터리 시장의 다변화와 K-배터리 현 위치는 ▷EU의 사용 후 배터리 산업동향과 DPP 추진 동향 ▷K-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지원 정책 및 대응 방안 ▷중국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망 분석 및 원자재 수출 제한으로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 ▷국제 환경(ESG 측면) 규제가 K-배터리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 등 강연이 마련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친환경 혁신 소재 및 공정을 이용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 기술' 관련 ▷차세대 고전도성 신소재 맥신 기술 개발과 이차전지 응용 방안 ▷리그닌(Lignin) 및 친환경 셀룰로오스 소재를 이용한 이차전지 소재 개발 기술 ▷리튬2차전지용 고에너지 밀도 전극 설계 및 후막 전극 제조 기술 ▷전고체 전지 핵심 소재 개발 전망과 저압 구동형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 방안 ▷건식 합성법 및 복합 음극재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수명 개선 방안 ▷친환경 고성능 이차전지 제조 및 건식 전극(Dry electrode) 양산 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에서 총력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배터리 제조산업 발전과 원활한 밸류체인 구축은 물론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기차 전환으로 배터리 산업도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3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를 약 8천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연평균 12.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4년에는 3천800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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