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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日신문사 인터뷰…"한발 떼야 목표한 곳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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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걸스' 멤버들과 마이니치신문. KBS 제공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구성된 그룹 골든걸스가 일본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KBS는 28일 "골든걸스가 첫 해외 스케줄로 유력 언론사인 일본 마이니치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BS는 골든걸스의 데뷔와 활동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를 매주 금요일 방영 중이다.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는 이달 14일 신문에 게재됐다. 이 신문사는 "K-팝 유명 프로듀서로 그룹 트와이스와 니쥬(NiziU)를 키운 박진영씨가 평균 연령 59.5세의 여성 4인조 데뷔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소개했다.

마이니치신문은 골든걸스 멤버들에 대해 "1980∼199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급 여성 가수들"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인순이는 "한 발을 떼야 우리가 목표한 곳에 갈 수 있다"며 도전 의지를 다졌고, 박미경은 "우리한테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우리는 준비돼 있으니 안 떨고 무대를 잘 마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골든걸스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CCO(대표 프로듀서)가 제작한 걸그룹으로, 쟁쟁한 디바들이 뭉쳐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데뷔곡 '원 라스트 타임'(One Last Time)을 발표했다.

골든걸스 멤버들의 마이니치신문 인터뷰 과정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골든걸스' 8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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