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29일 군청 직원들과 커피 한잔의 시간으로 종무식을 대신해 주목을 받았다.
달성군은 권위적이고 관례적인 종무식 틀을 벗어나, 따뜻한 커피와 함께 직원들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딱딱한 종무식 대신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었다"며 "2023년 한 해 동안 빛난 달성군이 2024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달성군 공직자 모두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