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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종무식 대신 '따뜻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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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종무식 대신 커피 대접하며 소통의 시간 가져

최재훈(왼쪽) 달성군수가 29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1층 커피숍에서 구매한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최 군수는 모두 601잔의 커피를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달성군 제공.
최재훈(왼쪽) 달성군수가 29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1층 커피숍에서 구매한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최 군수는 모두 601잔의 커피를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29일 군청 직원들과 커피 한잔의 시간으로 종무식을 대신해 주목을 받았다.

달성군은 권위적이고 관례적인 종무식 틀을 벗어나, 따뜻한 커피와 함께 직원들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딱딱한 종무식 대신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었다"며 "2023년 한 해 동안 빛난 달성군이 2024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달성군 공직자 모두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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