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쉬웠던 '농구영신'…대구 가스공사, 현대모비스에 석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오후 10시 경기 시작, 농구장서 새해 맞이
가스공사, 니콜슨 3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고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앤드류 니콜슨이 3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슛을 던지고 있다. 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앤드류 니콜슨이 3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슛을 던지고 있다. KBL 제공

'무박 2일' 프로농구(KBL)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게 고배를 마셨다.

가스공사는 31일 오후 10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나섰으나 83대90으로 패했다. 밤늦게 시작, 농구장에서 새해를 맞는 '농구영신' 이벤트였지만 승리로 축배를 들진 못했다.

이날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와 접전을 벌였다. 2쿼터 들어 한때 14점 차까지 뒤지기도 했으나 조금씩 따라붙으며 45대5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선 앤드류 니콜슨(37점 11리바운드)을 앞세워 거세게 밀어붙인 끝에 71대69로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무리를 깔끔히 짓지 못했다. 4쿼터에 이우석, 게이지 프림, 함지훈 등에게 점수를 내주며 끌려간 끝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중료 1분 54초 전 현대모비스가 작전 시간을 요청한 이후 약 6분 간 경기가 중단됐고, 농구장을 가득 메운 3천533명의 팬과 선수들이 함께 새해를 축하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3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 때 새해 맞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3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 때 새해 맞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KBL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