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판지연 해소, 법조타운 이전 속도감 있게” 한재봉 대구지법원장 신년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재봉 대구지방법원장(사진)이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재판지연을 해소하고 법조타운 이전 역시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법원장은 "재판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충실한 재판을 받을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자"고 법원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늘어나는 회생, 파산 사건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회생법원이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법조타운 연호동 이전과 관련해서도 대구고등법원, 법원행정처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사 이전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소통,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역시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한 법원장은 "대법원장 신년사처럼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직무자세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자"며 "법원 구성원들끼리도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