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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냅스, AI오디오 성경 제작한 '보이셀라'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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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상음성 전문 기업인 자이냅스가 자회사 '보이셀라'를 최근 흡수합병 했다고 4일 밝혔다.

보이셀라는 세계 최초의 AI 오디오성경을 제작하며 'CES 2023'에 소개된 스타트업이다. 특히 기독교 종합 플랫폼인 '바이블리'를 런칭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흡수합병으로 추헌엽 보이셀라 대표는 자이냅스의 AI 사업부문 대표를 맡는다. 배우 출신인 추 대표는 자이냅스의 음성기술을 더 사람답고, 자연스럽게 개발하는데 일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AI 오디오성경을 제작하는데 기획부터 제작까지 많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자이냅스 AI 사업부문을 맡아 감성이 담긴 고품질 AI가상음성기술이 접목된 ARS, 더빙, 고인음성 복원 등 다양한 신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이냅스 이정훈 대표는 "새롭고 창의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개척해 온 보이셀라와의 합병으로 자이냅스의 진보된 AI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 및 마켓니즈를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여 빠르게 AI가상음성 시장을 선점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냅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최고 수준의 AI음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생성적AI 기술 기반 벤처기업으로, 다양한 AI음성 변주 기술로 메타버스, 오디오북, TV광고, 뉴스,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AI음성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자이냅스는 아기유니콘200, SW고성장클럽,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에 선정된 바 있으며기술신용평가 TI-2등급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고 2025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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