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최근 100억원 규모로 지분 투자에 참여한 언어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3Maru)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B2B(기업간 거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포티투마루에 손을 잡았다.
이 기업은 AI 기반 딥 시맨틱 질의응답(QA) 설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설루션은 여러개의 정답 후보군을 제시하는 기존 AI 구동 방식과 다르게 사용자들이 질의 의미를 이해한 다음 단 하나의 답변을 내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투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유임 후 첫 사례로 AI 기반 고객센터인 AI컨택센터(AICC), 거대언어모델(LLM)과 관련한 B2B 사업의 수주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포티투마루와 협업할 계획이다.
앞으로 양사는 AI 설루션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한 LLM과 같은 AI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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